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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은 누구나 관심이 있는 분야이며 외출을 하거나 데이트를 할 때 또는 특정 상황이나 장소에서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자 할 때 중요하게 판단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인상이 좋고, 능력이 뛰어나도 타인에게 비춰지는 첫 인상이 깔끔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에게 좋은 이미지를 만들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전문적으로는 패션에 대해 공부하지는 못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는 패션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패션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면 첫인상을 좋게 심을 뿐 아니라 앞으로 일상 생활을 영위하면서 옷을 입는게 본인의 하나의 장점이자 동시에 무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패션이라고 이야기를 하면 많은 분들이 의류에 대해서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패션이 완성이 되려면 옷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요소들을 더하고 더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필자가 왜? 옷이 패션의 전부가 아니라고 말씀드리는지 그 기본적인 개념에 대해 설명해드리고자 합니다.

패션에 옷이 전부가 아닌 이유 - 헤어 향수 자기관리
패션에 옷이 전부가 아닌 이유 - 헤어 향수 자기관리

패션에 옷이 전부가 아닌 이유

앞서 필자가 왜 저렇게 이야기를 했는지 지금부터 세세하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패션이라고 함은 위에서 필자가 말씀드렸듯이 모든 요소들이 조화롭게 융합이 되는 것입니다. 패션에 옷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긴 하지만 전부가 아닌 이유는 패완얼(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 패완몸(패션의 완성은 몸이다)이라는 단어에서부터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 이런 단어들은 어디선가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러한 단어들이 왜 나오는 걸까요? 패션에 옷이 전부가 아니라서 이런 단어들이 유행하는 것이라는게 필자의 견해입니다. 그럼 이제 무엇이 패션에 포함되는지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필자는 패션에 옷의 비중이 큰 만큼 체격도 한몫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왜소하신 분, 체격이 좀 있으신 분, 운동을 하여 몸이 예쁘신 분 이렇게 3명의 남자가 똑같은 옷을 입는다면 어느 분이 똑같은 옷을 입었을 때 가장 예쁘다고 생각이 될까요? 독자분들과 필자의 생각이 다를 순 있겠지만 필자는 운동을 하고 자기 관리를 꾸준히 하시는 분들이 옷을 입었을 때 가장 예쁜 핏이 나올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필자가 독자분들께 앞서 말씀드렸던 패션의 추가적인 요인 중 하나가 꾸준한 자기 관리라고 말씀드립니다. 아무리 예쁜 옷, 비싼 옷을 사 입어도 핏이 예쁘지 않다면 싼 옷을 입은 몸 좋은 남자가 더 멋지게 보일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럼 이것으로 자기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간단하게 언급드렸으니 개별적으로 어떤 부분을 신경쓰고 관리하면 되는지 그 포인트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자기 관리 포인트 점검 (헤어, 향기 등)

지금부터는 패션을 완성하는데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헤어와 향기 등에 대해 설명드릴 것입니다. 이런 포인트들에 대해서도 정말 설명드릴 내용이 많은데 그런 부분을 자세하게 설명드리기 전, 기본적인 것들을 이번 글에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헤어스타일이라는 것은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이미지가 달라 보일 수 있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헤어 관리를 하지 않으면 사람이 답답해 보이거나 지저분해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가 있음에 여러 가지를 시도해보시면서 본인에게 잘 어울리는 헤어 스타일을 찾거나 무난한 헤어스타일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중요한 자리(결혼식장, 면접) 같은 곳을 갈 때 머리를 감지 않고 가는 사람은 있을 수도 있지만 면접에 합격하고 싶거나 행하는 자리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관리를 하고 갑니다. 왜냐하면 필자가 면접관이라면 면접에 씻지 않고 냄새가 나는 꾀죄죄한 머리를 하고 온 면접자는 거들떠도 보지 않을 겁니다. 또 결혼식장에 가는데 씻지도 않고 온다면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생각될 것입니다.

 

필자는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한 사람의 이미지라는게 옷도 중요하지만 헤어스타일에 따라 보는 사람들 마다 보여지는 이미지가 다르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헤어스타일링을 하고 자기 관리를 하여 몸도 만들었다면 그때부터는 더 세부적인 요인으로 본인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고 싶어질겁니다. 여기서 추가적으로 후각에 대해 신경써보는 것입니다. 독자분들이 생각을 하시기에 어떠실지 모르지만 향기의 종류는 다양하기 때문에 한편으론 섹시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고, 한편으론 부드러운 이미지를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첫인상부터 좋은 향기가 난다면 그 향기를 맡은 상대방은 그 당시 맡았던 향기가 계속 생각날 것입니다. 그만큼 향기는 패션을 완성하기에 좋은 수단입니다. 좋은 몸을 가지고 옷을 아무리 잘 입고 멋진 헤어스타일을 했어도 만약 그 사람 몸에서 향기가 아닌 인상이 찌푸려지는 냄새가 난다면 좋은 이미지를 심을 수 없을 것입니다.

 

필자는 위와 같이 추가적인 요소들(헤어, 자기 관리, 향기)이 조화롭게 융합되어야 패션이 완성된다고 독자분들께 말씀드립니다. 물론 다른 추가적인 것들도 있겠지만 위에 있는 것들만 잘 관리해도 어떤 상황이든 어떤 자리에서든 좋은 이미지가 심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읽으시는 독자분들도 필자의 글을 읽으시고 원래 갖고 계셨던 패션이라는 단어가 필자가 말하는 패션이라는 단어의 뜻이 이해가 되신다면 잘 이행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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